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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교육청 구연희 부교육감이 14일 외솔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구연희 신임 부교육감이 14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 외솔회의실에서 구연희 부교육감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임 부교육감의 약력 소개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좋은 조직 문화는 구성원 간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며 존중하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그동안 울산교육청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등에서 좋은 정책을 많이 제안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갖추고 있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 부교육감은 “울산교육이 추구하는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울산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수원 출신인 구연희 부교육감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사회정책, 평생교육, 지역인재 관련 부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어 2023년 교육부 대변인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 기획과 대외 소통, 교육행정 전반에서 풍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울산교육청은 탁월한 역량과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구 부교육감의 취임으로, 울산교육 주요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은 물론 교육 현장과의 소통·협력이 한층 강화돼 울산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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