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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근 강릉시장[출처=강릉시청] |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원 강릉시는 23일 2020년도 감동강릉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시는 역점사업 및 전략사업의 다각적 홍보를 위해 매년 '감동강릉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한 해 동안 강릉시가 추진한 주요 시책 및 역점사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크게 부각·보도된 뉴스 및 주요 성과를 나타낸 사안들을 대상으로 직원 등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선정했다.
2020년 10대 뉴스 중 최고의 뉴스는 '영동권 최초 '강릉페이' 발행'으로, 시는 올해 1월 9일 영동권에서 최초로 강릉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강릉사랑상품권인 '강릉페이'를 발행, 현재까지 충전액은 약 1천562억여 원이며 최근 강릉페이 앱 연계 기부 서비스까지 실시하는 등 강릉페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어서 ▶강릉시 국비 3천549억 원 확보, 역대 최대(강릉시 '1천억 원 투입' 관광거점 도시 최종선정) ▶공무원·사회단체 코로나19 저지 '한마음'&지자체 최초 전 시민 코로나19 전수검사 ▶철도 허브도시로 가는 강릉, 유럽 연결 국제물류중심 꾼꾼다 ▶60∼120년 주기 오죽 꽃 피워 '상서로운 징조' ▶강릉 북구·남부권 잇는 '홍제교' 개통 ▶책문화센터 전국 1호점 강릉에 개소 '출판 디딤돌 기대' ▶강릉 경포해변 '방역 관리 우수 해수욕장' 선정 ▶강릉시, 교통 사각지대 '마실버스'확대 운영 ▶강릉과학산업단지 5년 만에 100% 분양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등의 여러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로 국비 3천549억을 확보하고 공무원과 사회단체가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의미 있는 시책들이 많은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시의 해맞이 행사를 비롯한 연말·연초 각종 행사가 전면 취소되는 등 예년보다 조심스레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겠지만 이런 어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내년도에는 더 희망차고 번영하는 강릉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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