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부산시의원, 만덕·덕천 지역 현안 해결위해 추가예산 챙겨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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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본회의 의결... 경로당·보도·공원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예산 추가반영
▲ 김효정 부산시의원, 만덕·덕천 지역 현안 해결위해 추가예산 챙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북구 만덕·덕천)은 오늘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북구 만덕·덕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총 25억 7천만 원이 전액 시비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시설 개선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먼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원이 반영됐다.

덕천1·3동과 만덕1·2·3동 경로당의 노후 물품이 교체되며, 특히 시설이 노후한 남산정경로당은 내부 인테리어 개보수 등 전면적인 정비가 추진된다.

또한 기비골마을아파트 인근의 노후 보도 정비에 8천만 원, 만덕동 하늘공원의 노후 바닥면과 운동시설 교체에 1억 원이 각각 투입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 이후 극심한 차량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편성된 도로 구조 개선 공사비 21억 원과 교통영향 모니터링 용역비 9천만 원 등 총 21억9천만 원의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정 의원은 이번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뒷받침해 왔다.

김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은 만덕과 덕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동안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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