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읍면 현장점검 통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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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완 창녕군 부군수가 가뭄 현장을 살피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녕군은 이도완 부군수가 최근 창녕읍 옥천저수지와 장마면, 성산면, 도천면, 계성면 등 가뭄 대응 현장을 방문해 저수율 현황과 비상 급수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7월 21일 긴급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TF 운영에 들어갔으며, 22일부터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가뭄 대응 TF’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비롯해 저수지·관정 관리, 용수 취약지역 급수 대책, 가뭄 피해 예방, 재난 예비비와 장비 지원, 물 절약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수 취약지역에는 양수기와 굴착기 등 장비를 즉시 투입하고 있다.
또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8월 11일부터 취수차 1대와 급수차 9대가 추가로 투입돼 계성면과 도천면의 가뭄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와 이도완 부군수도 가뭄 대응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도완 부군수는 “가뭄은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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