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애플망고 수확 현장으로...“전국 최고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5:15:17
  • -
  • +
  • 인쇄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영광 애플망고, 빛깔·맛 다 잡은‘고소득 효자’
▲ 장세일 영광군수, 애플망고 수확 현장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영광군은 지난 31일 염산면 신성리 일대 최유리, 나광진 농가를 방문하여 애플망고 수확과 출하를 앞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후변화에 아열대 과수 육성 현황을 살펴보고,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은 현재 7개 농가에서 7.4ha 규모로 재배하고 있으며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전체 재배면적의 약 21%를 차지하는 규모로 철저한 재배 관리와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시장 경쟁력이 높은편이다.

특히 영광산 애플망고는 뛰어난 향, 당도, 과즙 등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가락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1박스(10만 ~ 13만원)7월29일 기준가 타시군에 비해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우수한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애플망고는 기후변화 시대에 영광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소득 작목"이라며 "영광에서 생산되는 애플망고가 전국 최고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기반 확충과 기술지원, 유통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