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의회 김승찬 의원, 태종대 다누비열차 운행 중단에 대한 선제적 대응 마련 촉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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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358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도구의회 김승찬 의원(청학2동, 동삼1·2·3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태종대 다누비열차 운행 중단에 대한 선제적 대응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부산 영도구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에서 유일한 순환 이동수단으로 운행되던 다누비열차가 지난 4월 사고 이후 재운행 됐으나, 추가 사고 발생으로 7월 3일부터 한 달가량 다시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다누비열차의 운영 및 관리가 부산시설공단과 부산관광공사의 소관이라 할지라도,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서 발생한 문제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 그리고 영도구의 도시 이미지 실추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승찬 의원은 “구민과 방문객의 여론을 수렴하고 향후 일정을 적극 공유하는 한편, 부산시 등 관계 기관에 선제적으로 개선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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