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의정활동 지원 마무리… 의정 체험과 정책 제안으로 미래 인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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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제7기 대학생 인턴십 수료식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7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대학생 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하고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턴십은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의회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6주간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 학생 각 5명, 총 10명이 참여했다.
인턴들은 의회사무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의회 주요 업무 지원 및 상임위원회 운영보조 등 실무를 경험했으며, 모의의회와 현장방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를 수행하며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7기 인턴들은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의 출범과 함께 인턴십에 참여하며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보미 인턴(인천대학교 경제학과)은 “좋은 정책은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며 “정책 하나를 제안하기 위해 많은 현황 조사와 사례 분석을 하고, 법적 근거와 기대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규리 인턴(인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지방의회의 다양한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배웠고, 행정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종혁 의장은 “지난 6주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인턴십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몸소 배운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수료가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라며, 인천광역시의회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여러분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들에게 의정활동 참여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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