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수원FC 위민·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경기예정인 수원종합운동장 현장 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6:15:02
수원FC 위민,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4강전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찾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북한 여자축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주요 준비 사항을 보고받은 후 주경기장 현장을 점검했다. 선수진입로, 라커룸 등 이동 동선을 체크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대한축구협회(KFA)가 요청한 공사의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장, 심판실, 주경기장 잔디, 조명·통신 등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