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 인공지능(AI) 시대에서의 지방행정 변화와 대응 방향 모색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6:15:17
  • -
  • +
  • 인쇄
전문가 초청 강연…’AI 시대, 시민이 신뢰하는 디지털 행정' 주제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 인공지능(AI) 시대에서의 지방행정 변화와 대응 방향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시민이 신뢰하는 디지털행정'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방행정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서경대학교 정희정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행정의 변화와 새로운 과제를 짚어보고,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또 AI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설명하며 용인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민희 대표의원은 "스마트행정의 핵심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있다"며 “AI를 활용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변유선 간사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사람의 판단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지방의회도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이민희 대표와 변유선 간사를 비롯해 김길수·김희영·권병손·이제성·조강현·박인성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말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