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실내체육관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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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노인의 날 맞아 감사와 존경 전해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익산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지회장 류창현) 주관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지역 고령층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운동경기와 공연, 기념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류창현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을 높이고 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정호 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이끌며 오늘의 익산을 일구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존엄과 가치를 인정받으며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 제공, 맞춤형 돌봄서비스 강화,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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