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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청사 [서울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AI 기반의 SK텔레콤 '누구 비즈콜'이 구가 선정한 중장년 1인 가구 670명에게 매주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다. 통화 내용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전달된다.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촘촘한 1인 가구 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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