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구립 유소년 축구단 창단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9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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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도시 축구 유망주 발굴과 성장 기대
▲ 박성수 송파구청장[출처=송파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19일부터 ‘송파구 유소년 축구단’ 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구립 유소년 축구단 설립을 눈앞에 둔 송파구는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과 올바른 인성함양을 도울 방침이다.

단원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한다. 1차 심사는 체력과 개인기 측정, 2차 심사는 연습경기를 통한 경기력 평가로 이루어진다.

특히,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20%내에서 우선 선발함으로써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선수 선발을 완료한 후 연내 창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주중 3회 정기훈련, 친선경기와 각종 리그 및 대회 참가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기량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송파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학년 이하 학생이다. 응모를 원하는 학생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구청을 직접 방문 하거나 이메일(rsjeong@songpa.go.kr)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올림픽의 도시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구립 유소년 축구단을 창단하는 의미도 있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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