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철도·바이오·농업·재난·생활환경 등 16개 사업 국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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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성군은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성군의 이번 건의사업비는 19조 7,500억 원이다. 의성군은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 ▲철도중심의성 ▲바이오산업육성 ▲농업·임업 기반조성 ▲안전·생활환경 ▲관광·체육으로 6개 분야, 총 16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건설을 비롯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농업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구안지구 배수개선사업, 비안지구·가음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산림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및 산림경영특구사업의 국비 확보도 건의했다.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단촌구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이 대상이며,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운사 산불피해 기반시설 재정비,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성야구장 조성사업 등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현안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군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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