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사자 등 1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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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6년 지역아동센터의 날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아동센터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및 시상식 △2부 독서퀴즈대회 △3부 명랑운동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시상식에서는 독서대회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동과 종사자 40명에 대한 상장이 수여됐다.
이어 2부에서는 독서퀴즈대회를 통해 독서왕을 선발하고, 우승 트로피 수여했다.
마지막 3부 명랑운동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기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김남희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고 즐기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최우선에서 애쓰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70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1800여 명의 아동들에게 방과후 돌봄 및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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