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민원 현장의 목소리 구청장이 직접 듣다 민원 담당자 소통 차담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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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담당자 소통 차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28일과 30일 양일간 구청장과 민원 담당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현장의 의견을 듣고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직접 응대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단순 반복 민원 처리 절차 간소화 ▲폭언·위협 등 특이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민원인 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의 중립성과 균형 유지의 어려움 등 민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과 개선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구청장은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이 직원 보호와 민원 서비스 향상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이번 차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한 사항부터 민원 처리 절차와 특이 민원 대응체계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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