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실천 결의문에 담긴 주요 다짐 사항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명정대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및 부당한 편의 수수 금지와 부정 청탁 근절 ▲직무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일체의 행위 금지 ▲직위를 이용한 이권 개입 차단 및 반부패 법령 준수 철저 ▲공직자 본분 준수 및 책임을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 등 5개 조항이다.
한편 산청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어지는 2025년도 평가에서는 산불과 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의 사유로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군은 확고한 청렴 문화 유지를 위해 지속해서 반부패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청렴 실천 다짐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부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청렴한 산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