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연차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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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울산광역시청] |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울산시가 시민 모두가, 어디에서나,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이 가능하도록 하는 '문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지역밀착형 문화·체육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지역 밀착형 문화·생활체육 시설은 ▶생활문화센터(6개) ▶공공도서관(5개) ▶작은도서관(7개) ▶체육센터(4개) 등 총 22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213억 원 등 총 745억 원이 투입되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2021년도의 경우 국비 96억 원 등 총 280억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송정복합문화센터 등 6개소가 건립되는 '생활문화센터'는 국비 45억 원 등 총 179억 원이 투입돼 실시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내년에 모두 착공할 예정으로 준공되면 일반시민이 소규모 동아리를 구성해 각종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공공도서관'은 국비 77억 원 등 총 314억이 투자된다.
동구 남목지역 공공도서관이 내년 하반기 개관될 예정이며, 중부도서관 및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의 경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식정보 제공이라는 단순한 도서관 기능을 넘어서서 지역 커뮤니티 센터로서의 기능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주민의 생활공간과 근거리에 위치해 편안한 복장에 도보로 접근 가능한 작은도서관은 2021년 말 개관 예정인 '공관어린이집 내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2020년 생활에스오시(SOC) 복합화 사업으로 4개소가 선정돼 추진 중이다.
중구 학성 및 산전 작은도서관은 복합시설로 계획돼 있고, 북구 푸른 작은도서관은 리모델링될 예정으로 총 7개 사업에 대해 국비 6억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된다.
'국민체육센터'는 생활체육시설 확산을 통해 시민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84억 원, 지방비 129억 총 213억 원이 투입된다.
중구 100세 다목적체육관, 학성 다목적체육관은 당구장, 스포츠댄스 등을 개설한다.
남구 삼산배수장 부지에 신축되는 '반다비 복합문화 빙상장'은 울산의 유일한 공공 빙상장으로 계절과 관계없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나,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취미생활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생활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문화도시 울산 조성의 토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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