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김영동 의원 5분 자유발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2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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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강화 -
▲ 함안군의회 임시회 김영동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의회 김영동 의원은 7월 31일 열린 제323회 함안군의회(의장 권병철)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영동 의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올해 전국적으로 누적 온열질환자 1,557명, 사망자 9명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온열질환자가 136명(7월 28일까지 기준)에 달하는 가운데, 함안군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7월 27일 오전 11시)된 상황을 언급하며 폭염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에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농업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가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예찰 인력 확대 및 밀착형 지도 ▶무더위 쉼터 안내 체계개선 및 야외 체육시설의 한낮 운영 제한 또는 이용시간 조정 ▶가뭄 대응을 위한 저수율 모니터링 강화, 가뭄취약지역 점검, 보조수원·양수장비 지원 등을 제안했다.

김영동 의원은 “행정의 가치는 위기 속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며 “필요하다면 예비비를 과감하게 활용해서라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폭염에 대한 집행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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