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김해한옥체험관 등 현장점검 실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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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문화·관광·청소년 주요 시설 3곳 방문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현장방문(김해한옥체험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인 28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김해한옥체험관, 김해시청소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김해시가 운영 중인 주요 시설과 최근 리모델링해 재개관한 관광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발전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방문해 개관 이후 운영 현황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관람객 유치 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전시실 등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김영원미술관이 김해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획 전시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위원회는 노후시설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마치고 최근 재개관한 김해한옥체험관을 찾아 그간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해한옥체험관은 지난 2006년 개관 이후 연간 7천 명 이상의 숙박객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시설이다.

위원들은 새롭게 정비된 숙박 시설과 신설된 편의·문화 공간을 세심히 둘러보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김해시청소년센터를 찾아 점검을 이어갔다.

위원들은 센터 주요 사업 및 운영 프로그램 현황을 살피고, 지역 청소년들이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와 쉬어가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수 사회산업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강영수 위원장을 포함해 이승복 부위원장, 허윤옥·김영서·송재석·이혜영·김세희·신단비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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