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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EB하나은행] |
'AI 대출'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공동 개발한 대출한도 모형에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을 적용해 대출한도를 산출한다.
인공지능(AI)이 손님의 하나은행 거래 패턴을 분석하고, 200여 개의 변수 및 복수의 알고리즘 결합을 통해 위험을 분석하고 적정 한도를 부여하는 점이 'AI 대출'의 차별적 강점이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하나은행 거래 이력만 있으면, 소득 서류 제출 없이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의 'AI 대출' 상세 페이지에서 클릭만으로도 예상 한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1분 안에 대출 한도 및 금리 확인이 가능하고, 실행까지 3분이면 가능하다.
하나은행 상품개발 담당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출 한도 산출을 통해 빠르고(Speed), 똑똑하고(Smart), 간편한(Simple)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빅데이터를 적용해 하나은행 손님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설정했다.
이의 전환을 위해 ▶손님을 중심에 둔 탁월한 손님 경험 창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공을 위한 경험 축적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빠른 실행을 통해 손님 의견 즉시 반영 ▶과감한 권한위임을 통한 최고의 결과 도출 등 다섯 가지의 디지털 행동 원칙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디지털 컬쳐 코드'를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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