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안심식당 테이블 가림막 시범 설치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7 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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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우 계양구청장[출처=인천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비말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밀집 지역인 계양맛길 일대의 식사 제공 위주의 안심식당 70여 개소에 '비말차단용 가림막'을 시범 설치한다.

점포당 4∼6개의 가림막을 시범 설치하고 영업주가 자발적으로 추가 설치하도록 독려해 음식점 내 감염 발생을 최소화하며 '코로나19 대응 음식점 생활 방역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단막 설치를 위해 테이블 크기 등 실태조사 후 비말차단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도록 업소마다 맞춤 차단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범 설치되는 70여 개 음식점 외에도 예산확보 범위에서 순차적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비말차단 가림막 시범 설치로 음식점 생활 방역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식사 전·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사 중 대화 자제' 등의 생활 방역 수칙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손소독제, 소독 스프레이, 마스크, 종이 수젓집 배부, 발열 체크 겸용 손 소독기 설치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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