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정은미 의원, 대산면 하수관로 정비 사각지대 해소 촉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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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소외 없는 하수 정비를”
▲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정은미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정은미 의원(비례대표)은 27일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산면 하수관로 정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창원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6년까지 3단계에 걸쳐 ‘대산동읍 하수관로 설치사업’이 추진됐는데, 하수도 정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한다.

사업 경제성 부족으로 하수관로가 미설치된 송등마을 20가구와 사유지, 자가 펌프 부담 등으로 개인 정화조를 사용하는 덕현마을 7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정 의원은 “이들 지역 주민은 악취와 생활 불편, 기피시설 인근 지역이라는 부정적인 인식까지 감내하는 만큼 합당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의원은 △하수도 정비 사각지대 가구의 차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포함 △사업 완료 구역 내 추가 수요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 실시 등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하수처리장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는 길은 그 곁에 사는 주민들의 불편을 살피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대산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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