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생수 나눔 및 대천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병행
[20260807182348-32304][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2시 관내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2026년 쿨썸머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생수를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구포시장 공중화장실 앞과 화명동 롯데마트 앞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얼음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도심 속 더위를 식혀주는 아이스 허그 이벤트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북구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대천천 계곡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열질환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