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진구의회는 9월 4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는 9월 11일 예정된 주민 공청회에 앞서 관련 안건을 우선 처리하기 위해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조례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의견제시의 건 2건을 의결했다. 이후 ▲김강산 의원 ▲신진호 의원 등 2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김강산 의원은 '생활밀착형 도시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전통시장 지하소화장치함 확대 설치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그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광진형 생활권 그늘길' 설치를 제안했다.
이어 신진호 의원은 기존 '광진구 구민생활안전보험'의 한계를 지적하며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의 안전을 책임지고 두터운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군복무청년 상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의결한 뒤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