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전문 포함]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에 "성실히 협조했는데…유감"

최윤옥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2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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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이만희 총회장 성실히 수사에 협조했는데.. 법원의 공정한 판단 기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로고 (제공:신천지예수교회)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이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의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공식적으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만희 총회장은 그동안 수사 절차에 성실히 협조해 왔으며, 수사기관의 모든 요청에도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왔다"면서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천지 측은 이 총회장의 건강과 연령을 이유로 구속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이들은 "이 총회장은 95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성실히 응해 왔다"며 "현재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충실히 소명할 예정"이라며 "법원이 객관적 사실과 법리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에 따라 이 총회장의 구속 여부는 조만간 열릴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다음은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전문. 

 

[입장문]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알립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유감을 표합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그동안 수사 절차에 성실히 협조해 왔으며, 수사기관의 모든 요청에도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만희 총회장은 95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성실히 응해 왔으며,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향후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충실히 소명할 예정이며, 법원이 객관적 사실과 법리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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