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日 출시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2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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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 총 4종으로 확대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셀트리온이 28일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퍼스트무버'로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출시하는 것이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앱토즈마를 직접 판매(직판)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인플릭시맙)''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을 출시한 바 있다.

 

4종으로 확대된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활용해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향후에도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을 추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일본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한 '옴리클로'(오말리주맙)는 하반기 현지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램시마SC'도 일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앱토즈마 출시로 일본 내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가 총 4종으로 확대된 만큼, 제품 간 시너지와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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