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CAR-T 치료제 급여 적정합니다“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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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평가원 평가위 ‘림카토’ 인정..."혈액암 환자 접근성 향상 기대"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의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큐로셀은 3'림카토'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를 위한 국내 첫 번째 CAR-T 치료제다.

 

지난 4월 식약처 품목허가와 7월 암질환심의위원회에도 통과한 바 있다.

 

림카토는 국내 자체 GMP 시설에서 완제의약품 형태로 직접 제조·공급되며, 치료기관이 별도의 세포처리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환자의 T 세포를 채집해 큐로셀로 보내 CAR-T 치료제로 제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CAR-T 치료 전용 인프라 부족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지역 거점 병원에서도 신속한 투여가 가능해져, 원정 치료에 의존하던 지방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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