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셀트리온제약이 멸종위기종인 황새 보호를 위한 인공 둥지탑을 설치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멸종위기종 황새 보호를 위해 충북 청주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인공 둥지탑을 설치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둥지탑 설치는 셀트리온제약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 협력 사업 공동 개발·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셀트리온제약은 황새의 실제 방문 이력과 주변 서식 환경을 바탕으로 정착 가능성이 높은 청람황새공원을 둥지탑 설치 장소로 선정했다.
장마와 낙뢰 등 기상 환경에 대비하는 한편, 황새가 둥지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해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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