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혁신제품 규제상담 진행할 직통창구 개통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2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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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상담 핫라인’ 개통.. ARS 절차 최소화하고 접근장벽 낮춰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혁신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개발기업과 개발자가 규제상담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직통 상담창구인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1551-3655)'을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은 신기술·신개념 신약, 희귀의약품, 혁신·희소·신개발 의료기기 등을 대상으로 개발 전략 품질, 비임상, 임상시험 계획에 관한 사항 융복합의료제품의 분류 개발과 민원 신청절차와 같은 다양한 허가·규제 사항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혁신제품 개발기업과 개발자가 핫라인을 통해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상담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상담자와 신속하게 연결되도록 하여 복잡한 ARS 절차를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7:30분까지다.

 

또한, 상담이 종료된 후에도 관련 규정과 절차 등을 문자로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심층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 자료 제출 후 대면 사전상담 절차로 연계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이 규제 접근 장벽을 낮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정부의 전문적인 규제지원이 현장에 빠르게 공유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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