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시간 제약 없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출시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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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바서방정’..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동등한 약효

부피도 약 43% 줄여.. 동일 성분 복합제 중 가장 작아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대원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신제품 '업타바서방정'을 출시한다.

 

대원제약은 피타바스타틴칼슘 2mg과 페노피브레이트콜린 178.8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업타바서방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타바서방정은 주성분을 기존 과립 형태에서 '피노피브레이트콜린'으로 변경해 음식물의 영향 유무를 보완했다.

 

또한 기존 캡슐 제형은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으나, 신제품은 임상 시험을 통해서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고 대원제약은 설명했다.

 

이로써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복약 편의를 위해 제형 크기도 줄였다.

 

기존 업타바캡슐(20.1mm x 6.5mm x 6.8mm)에서 14.3mm x 7.1mm x 5.0mm로 축소함으로써, 부피를 약 43% 줄였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동일 성분 복합제 중 가장 작은 크기다.

 

일반적으로 알약 복용 시 불편함을 느끼는 주요 원인이 크기인 만큼, 이번 제형 축소가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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