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조아제약은 스포츠 보충제 '달샷 에너지젤'이 도핑 안전성 인증 프로그램인 '쾰른리스트'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쾰른리스트는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정한 금지 약물 포함 여부를 분석해 도핑 안전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독일 쾰른체육대학교 예방도핑연구센터가 성분 검증을 수행하며, 독일 올림픽 훈련센터에서도 활용될 만큼 공신력이 높다.
조아제약은 이번 등재를 통해 동화작용 남성호르몬 스테로이드와 각성제 등 금지 약물 성분에 대한 불검출을 확인받아, 운동선수 및 러너들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달샷 에너지젤은 국내 마스터즈 마라톤 최다 우승 기록(통산 137회)을 보유한 러닝 전문가 정석근 감독의 실전 노하우를 반영해 개발한 하이엔드 스포츠 보충제다.
베타인 2000mg과 글루타민 2000mg을 각각 고함량으로 배합했으며, 벌꿀·로열젤리·화분 등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물엿, 액상과당, 설탕, 카페인을 첨가하지 않고 말토덱스트린과 유기농 아가베시럽 등을 적용해 운동 초반부터 후반까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페이스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쾰른리스트 등재를 통해 도핑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만큼, 러닝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환경에서 제품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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