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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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주재
▲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4번째부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이재준 시장 인사말, 2026 을지연습 준비 사항 보고, 군 사전 협조 사항·안건 보고, 안건 심의,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어떤 위기에도 빈틈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을지연습은 전쟁이 발생한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UFS-을지 자유의 방패)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목표는 ‘전쟁 이전 국지도발·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전쟁 발발 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이다.

수원시와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구치소, 수원보호관찰소, 한전경기본부, 삼천리도시가스, ㈜삼성전자 등이 참가한다. 연습 기구는 21개 반 580명으로 편성했다.

18일 오전 을지 2종 사태를 선포하고,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연다. 19일에는 전시 예산편성과제 토의를 하고, 20일에는 전쟁 선포 후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드론 테러 대비 실제훈련(수원종합운동장)을 한다. 21일 오후 상황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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