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취약계층 보호시설 현장점검… "안전관리 강화"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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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시설·경로당 등 찾아 시설 운영 및 이용자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원주시, 취약계층 보호시설 현장점검… "안전관리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원주시는 지난 12일 노숙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노숙인시설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복지원, 노숙인일시보호소, 최양업토마스의집, 다시서는집 노숙인시설 4개소와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태일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자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과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설 관계자들에게 세심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원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대상별 보호대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노숙인을 위한 응급 잠자리와 폭염 응급대피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활용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호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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