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 베이징 개최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0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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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2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FOCA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펠릭스 치세케디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베이징=신화통신) '2024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일 FOCA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주요 국가 정상들과 회견했다.

▲ 시 주석이 2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FOCA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아시미 고이타 말리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 시 주석이 2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FOCA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지부티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 시 주석이 2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FOCA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포레 나싱바 토고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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