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생 등 100여 명 참석… 6개월간 인문학 강연과 문화유산 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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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7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7기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3년 9월 시작된 문화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00여 명의 지역사회 리더를 배출하며, 고양특례시의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상징하는 배움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7기 개강식에는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입학생 5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풍요로운 가을,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뜻깊은 배움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봉운 고양문화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자 경쟁력인 만큼, 고양특례시 역시 문화·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문화가 도시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6개월이 지식 습득을 넘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과정에 즐거움이 가득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아카데미 7기는 내년 2월 4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 김민식 前 MBC PD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이 참여해 고양특례시의 역사·문화, 동양고전,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 답사와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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