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27일 한국석유공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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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시가 한국석유공사와 손잡고 미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27일 오전 11시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를 방문해 손주석 사장 등 경영진과 미래 에너지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한국석유공사 경영진과 만나 지역 에너지 산업 발전과 공급망 안정화, 자원수입선 다변화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이어 공사 2층 홍보관을 찾아 석유 자원 개발과 비축 현황 등 사업 추진 성과와 이상(비전)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공사 임직원 40여 명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혁신도시에 정착해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울산에서의 생활 여건과 정주환경 개선 방안 및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석유공사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상생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방문은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공공기관인 한국석유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시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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