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관광재단, 관광취약계층 위한 ‘행복여행’ 지원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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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복지 실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 참여
▲ 동해시청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 기회가 부족한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복지 사업으로, 전국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해시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와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등을 둘러보며 동해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관람을 통해 계절 관광 콘텐츠를 즐기며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여행이 관광취약계층에게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동해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복지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관광복지 사업으로, 전국 7개 GKL 관광 얼라이언스 회원기관이 참여해 연간 31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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