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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청년회의소(취임회장 김석조)는 2월 9일, 고성축협컨벤션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사경한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각 지역 청년회의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립 제5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성JC회원을 비롯한 경남·울산지구JC, 각 지역JC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영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고성청년회의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11명에게 대외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김석조(내무부회장), 이형민(직전회장) △국회의원상 정윤식(법제이사), 이종열(지역사회개발분과위원장) △도의회의장상 김창현(회원), 김대웅(의전이사) △고성군의회의장상 천창진(기록표창분과위원장), 진다운(총무이사) △고성경찰서장상 박지식(한국JC정관규칙위원장) △고성소방서장상 이명렬(이임회장), 김명준(회원확충분과위원장)이다. 아울러 28명에게 우수회원 표창과 연차표창이 수여됐다.
군 관계자는 축사에서 “고성청년회의소는 청년의 미래, 변화하는 고성JC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JC의 동반성장을 이끌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열정으로 고성군 변화를 선도하며 더욱 크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제60대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김석조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약하는 2026, 함께하는 고성JC라는 비전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 고성청년회의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67년 창립된 고성청년회의소는 오랜 역사 속에서 꾸준한 봉사와 실천을 이어오며, 청년 리더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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