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기업인과 함께 현장 소통…지역경제 활력 방안 모색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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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산업단지 ‘DS밸리’ 전환 및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 공유
▲ 달서구, 기업인과 함께 현장 소통…지역경제 활력 방안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성서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지역 경제단체 및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을 공유한 뒤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성서산업단지에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업종 관련 규제 완화 ▲산업단지 내 협소한 도로 개선 및 주차난 해소 ▲근로자 지원시설 확충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 차원의 인력풀 구축 및 기업 맞춤형 인력 지원 등이 제시됐다.

 달서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인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구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지역경제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제시된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성서산업단지를 미래형 ‘DS밸리’로 전환해,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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