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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29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의 ‘1‧3세대 어울림 한마당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의정부시는 7월 29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가 청춘주간보호센터에서 ‘1‧3세대 어울림 한마당 및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 6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장학사업과 보건복지부 지원 ‘1‧3세대 공감사업’을 연계해 장학금 전달과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과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유수연 경기도의원,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장학생, 학부모, 경로당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감사장 전달에 이어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에는 1‧3세대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손가족팀을 구성해 투호 만들기와 윷놀이 등 공동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시나몬스틱 화분 만들기 체험과 CRC봉사단 공연, 시 낭송, 작품 전시, 이미용 봉사, 볶음밥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분위기를 높였다.
김원기 시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손잡고 세대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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