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한신 교통위원장, 시민 이동권 보장하는 합리적 도시철도망 구축 기대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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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
▲ 축사하는 한신 교통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시의회 한신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1)은 29일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시민공청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한신 교통위원회 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의원, 자치구청장, 서울시 교통실장, 약 200명의 시민 등이 참석하여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신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 지하철은 1974년 1호선 개통 이후 지속해서 발전해 왔으나, 여전히 일부 지역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요 도심 거점 간 연계가 부족하다”라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망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강북횡단선을 포함해 총 6개 노선이 제시된 만큼,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면서 “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이동권을 향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민공청회는 ‘제3차 서울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및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실질적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과 과제’ 발표 후에 시민 의견조회 및 질의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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