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있는 취임식으로 출발, 특화시장 방문 등 현장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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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서천군정 7월 1일 출범… 유승광 군수 취임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서천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제48대 유승광 서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과 함께 새로운 서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으로 마련되며,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서천' 실현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의지를 군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앞서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0여 일간 부서별 업무보고, 공약 검토, 현장점검, 심층토론 및 군민 정책제안 청취 등을 통해 서천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회복·성장·혁신·공정·소통을 제시했으며, ▲군민소득이 늘어나는 경제도시 ▲미래먹거리를 키우는 성장도시 ▲배움과 복지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매력도시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군정을 5대 군정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서천경제 회복, 서천형 기본소득 실현, 해양바이오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통합돌봄 체계 구축, 농어업 경쟁력 혁신, 관광매력 도시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취임식 당일 유승광 군수 당선인은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신고와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취임식에 참석해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어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군청사 내 청소노동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현장 중심·군민 중심 행정의 첫 행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실용 행정 기조에 맞춰 간소하게 진행된다.
외부 화환과 선물은 받지 않고 최소한의 행사 운영에 집중하는 한편, 의전 중심이 아닌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 행보에 무게를 두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 당선인은 “새로운 민선 9기는 행정의 혁신과 더불어 군민의 삶이 실제로 변화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나가겠다”며 “군민의 기대가 약속으로만 머물지 않고 정책으로 실현하고 성과로 증명해서, 하루하루 더 기대되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8대 유승광 서천군수 취임식에는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군민 대표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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