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교육생 모집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6 1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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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경남도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경상남도(김경수 도지사)는 사회혁신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경상남도 제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교육생 150명을 모집한다.

지역문제 해결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지역혁신 활동가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창원, 진주, 사천, 거창 4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입문과 심화 과정 2개 과정이다.

입문 과정은 민주주의, 그린뉴딜, 사회혁신 3개 반, 심화 과정은 그린뉴딜,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 3개 반이며 공통과정으로 사회혁신 특강과 회의촉진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개 모집은 사회혁신으로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고자 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화 과정은 현장 활동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1, 2기 수료생 및 중간지원조직 교육 이수자 등이 모집대상이다.

교육희망자는 참여신청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을 작성해 ㈔경남사회혁신가네트워크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교육 선발자는 6월 14일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은 2019년 1기 교육생 양성을 시작으로 그동안 300여 명의 사회혁신활동가를 배출해 도내 곳곳에서 지역문제 해결에 애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장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사회적 이슈인 그린뉴딜 정책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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