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딸기전문가 21명 배출 “이젠 데이터로 딸기 짓는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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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데이터로 딸기 짓는다”(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1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수료생과 관계관 등 25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2026년 딸기전문가양성교육(심화)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6년 딸기전문가양성교육(심화)은 지난 4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5회(62시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4시간씩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에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전문이론(심화과정)과 현장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연구사·지도사, 대학교수, 선진농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딸기 생리상태 및 육묘재배기술 ▲병해충 진단 및 육묘기 병해충 관리 ▲정식 전후 관리 및 고품질 생산 기술 등으로, 육묘부터 정식·수확까지 딸기 재배 전주기를 아우르는 심화 내용으로 편성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딸기 재배농가들이 스마트 농업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도 딸기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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