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상황 현장 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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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상황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요 준비 사항과 경기장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2026년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기장 구축 및 운영 ▲개·폐회식 ▲부대행사 ▲대회 홍보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주요 준비 사항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개막을 앞두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현장 지원 방안을 확인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둘러보며 시설·장비 설치 현황, 경기장 동선, 안전관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9개 직종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현장 지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인천의 역량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보여주는 중요한 대회”라며 “모든 관계 기관이 원팀 인천으로 함께 준비해 온 만큼,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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