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정책건의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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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4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3분기 정책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하반기 주요 사업 및 자체 안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민족과통일연구소 이계환 소장을 초청해 ‘변화하는 북한, 한국의 선택은?’ 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강연을 통해 북한과 한반도 정세를 살펴보고, 분과별 토론을 통해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평화공존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정기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상황을 차분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하반기에 청소년 평화공감 현장 견학,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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