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천만 원씩 15년간 지원…지역인재 성장과 정착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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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기술,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인재양성 장학금 총 9억 원 기탁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한국전력기술㈜은 9월 10일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장학금 6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력기술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김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기술은 올해 6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매년 6천만 원씩 총 9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탁금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올해는 관내 고등학생과 경상북도에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총 6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 김종민 기획관리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학생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장기간에 걸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기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과 청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의 인재가 김천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10월 중 장학생 신청을 받아 11월 서류심사와 대상자 선정을 거쳐 11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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