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김은주)는 27일 위원회 구성 후 첫 의안 심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막을 올렸다.
이날 위원회는 '자치법규 일괄정비를 위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등 48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결과 아래 4건의 안건은 수정가결됐으며 나머지 7건은 원안가결됐다. ◉수정가결 -'대구광역시 군위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아이조아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은주 운영행정위원장은 "제10대 군위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운영행정위원회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며, ”이번에 심사한 조례안들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군위군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7월 29일 제298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