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소재지 내포신도시 완성과 덕산온천 개발 등 지역 현안 해결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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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타운홀미팅 현장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최재구 예산군수가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의 직접 소통 행사인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내포신도시 완성과 지역 도약의 의지를 천명했다.
예산군에 따르면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지난 25일 충남도서관에서 홍성·예산 권역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최재구 예산군수,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도·군의원 당선인, 농업인·소상공인·청년·어르신·보훈단체 등 각계각층 대표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환영사에서 “하나 된 예산, 더 큰 도약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모든 주민이 가장 편안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겠다”며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충남 행정의 중심도시로 완성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덕산온천 개발과 내포신도시 완성, 고덕119안전센터 설치, 농업기술원 수박 관련 부서 신설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덕산면 주민자치회 박용환 회장은 “덕산온천 개발은 주민들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오랜 과제”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최재구 군수는 “덕산온천은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이라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도정은 연속성을 바탕으로 추진될 것이며, 현재 추진 중인 지역 현안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타운홀미팅은 우리 군의 주요 현안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충남도와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내포신도시 완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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