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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출처=인천광역시청] |
2019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1천400건 이상 발생하고 작년 겨울부터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시는 양돈농장 살처분과 양계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 등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북한 접경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크고, 야생조류 서식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옹진군 백령면 및 강화군 교동·삼산면의 축산농가에 방문해 방역 요령을 교육하고 소·돼지 등 가축을 검진해 관련 약품을 배부한다. 또한 방역 차량을 이용해 소독반역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시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장 외부에 멧돼지 기피제를 설치하고 생석회를 주기적으로 도포하며 농장 주변에 음식물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며 "그리고 멧돼지나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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